2006년 10월 30일
피터팬 컴플렉스 3집 쇼케이스
혹시나하고 신청해놓고 잊고있었는데, 수요일 저녁에 갑자기 온 문자 하나.
'축하합니다. 피터팬 컴플렉스 쇼케이스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.' 맙.소.사!
깜짝놀랬다. 너무 좋았다 그리고 ㅋㅋㅋㅋ
하지만 걱정되는게 있었느니........그것은 금요일 1,2교시에 있을 교양 발표에
쓸 PPT를 내가 만들기로 했지만,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것.
그리고 또 하나는 금요일 IPE수업 위클리 페이퍼를 써야하지만, 책을 읽지도
않았다는 것. 이 두가지였다.
우선 수요일은 생각을 버리고 시험공부..........................지지리도 하기 싫었지만,
하는 척을 좀 해주시고. 목요일이 밝았다.
결국 새미와 함께 쇼케이스 장소로 향했다. 기대반 의구심반 그렇게 도착했다.
사실 기대도 되었지만, 한편으로는 별로 큰 기대가 안되기도 했었다.
그런데.
너무 좋잖아........................ 사실 피컴은 1집만 사고 2집은 사지도 않았으며,
한동안 잊고지냈었다. 그런데 이 기회로 이렇게 쇼케이스를 보러왔는데 너무너무
좋은거있지~
쇼케이스 주제에 약 9곡이나 불러준데다가, 대박은 N.E.X.T <-
이 아저씨들의 등장!
정말 생각지도 않았던거라 너무너무 깜짝놀랬다.
마왕의 그대에게 고음불가 버전 너무 재미있었고 ㅋㅋㅋㅋ 단숨에 분위기 업되버리고.
정말 알찬 쇼케이스였다. ㅋㅋㅋㅋㅋ
아 잘 놀았어.

- 쇼케이스 전부 끝나고 무대사진 한번 찍어봤어ㅋㅋ

- 폰카의 한계라서 잘 안보이지만, 사실 저기 하얀옷입은 사람은 마왕이고 ㅋㅋㅋㅋㅋ 뒤에 넥스트
멤버들이 보이시나? 키보드 대략 훈남............캐훈남 ㅠㅠ <-
너무 재미있었어 ㅋㅋㅋ
p.s 덕분에 난 새미네 집에서 새벽 3시까지 PPT를 만들어야 했고,
다음날....................앞에 발표하는 조들이 제 시간에 발표를 못함으로 인하여
우리조의 발표는 다음주로 연기되었다*^^*
# by | 2006/10/30 01:22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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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다 마왕의 자비로운 배려야 (?)ㅋㅋㅋㅋ